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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6일차!
그동안 궁금했던 해시태그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조금 알아봤습니다.
이때까지 몇 개의 글을 쓰면서 아~주 막 해시태그를 달아뒀었는데....
제가 멍청했습니다...이런...똥멍청이를봤나....

인스타에 재미로 해시태그달듯이 달면?
혹시 이런 키워드로 사람들이 유입될까?하는 마음으로
해시태그를 달아둔다면 똥멍청이가 됩니다.

※티스토리 블로그의 "해시태그 역할"은 카테고리 안의 또 다른 카테고리를 묶어주는 기능입니다.

사진으로 보면 바로 이해 하실 것 같아요.
저의 똥멍청이 짓거리를 보여드리죠.

 

저의 첫 글에 저지른 똥멍청이 짓거리

 

"#블로그관리" 해시태그를 눌러봤습니다.

 

 

동일한 해시태그를 달아둔 저의 글들을 모아주는 군요.
하나 더 보여드릴께요.

 

 

"#티스토리블로그삭제" 해시태그가 달린 글을 모두 모아주는군요..이 해시태그를 왜 달았을까요? 한심....

 

티스토리에서 해시태그는 카테고리 안의 또다른 카테고리!

그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.

 

※예를 들어


제 블로그의 카테고리는
1. 티스토리
2. 간단한 엑셀

고럼!
"엑셀로 블로그 5개를 운영하는 관리시트 만드는 법"
이란 글을 "간단한 엑셀"카테고리에 적어뒀어요.

근데 블로그 관리에도 관련된 내용이기에

"#블로그관리" 해시태그를 달아둔다면

블로그 관리와 관련된 글을 함께 묶어서 볼 수 있을거예요.


고럼...오늘의 해시태그는 뭘로 하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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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16일
새로운 사실 발견하여 글을 수정합니다.

해시태그를 잘 달면 유입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!!
단지 카테고리 안의 카테고리가 아니었어!

모바일앱 티스토리를 이용하신다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
글 하단의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제 블로그의 글이 우루루루 나오는데

상단 우측에 "전체 검색"이라고 보이시죠?
여길 누르면 해시태그 내용의 글들을 모든 블로그에서 긁어들입니다.

 

고로!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다. 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군요.
(컴퓨터는 안되는 기능입니다. 모바일 어플만 가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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